24년도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필기시험 유효기간 및 시험관련 정보

재작년 혹은 작년에 필기시험에 붙었는데, 실기시험은 언제까지 볼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실기시험을 볼 수 있는 기간과 실기시험 접수 시 가장 유리한 방법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각 시험마다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그 일정까지 확인하시고 올해 남은 시험을 접수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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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배정 일정에 따라 달라요.

(산업)기사, 기능사, 기술사의 필기시험 유효기간은 약 2년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실텐데요. 기사와 산업기사 그리고 기능사 시험은 1년에 네 차례 있지만, 내가 원하는 종목의 시험은 그 4번에 모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전기기사의 경우에는 네 번중에 세 번 즉 1~3회 시험이 배정되어 있고, 축산기능사는 4번 중에 2회와 3회에 배정이 되어 있어요.


필기시험 합격일 확인하는 방법

2년 전 기사 4회 필기시험에 합격했다면, 95%의 확률로 올해 기사 4회 필기시험은 면제 가능!!

  • 큐넷 홈페이지 접속하기 >> 면제정보보기 >> 시험면제


기사-산업기사-면제기간-확인방법-모바일-메뉴얼

이 단계로 들어가면, 면제기간이 보이실텐데요. 면제기간 기준으로 실기시험 원서접수 기간이 포함되어 있으면 됩니다. 도대체 5%는 뭔가 싶으실 겁니다. 굳이 확인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요. 매년 동일한 시험 종목이 동일한 회차에 편성이 되지만, 산업의 수요 등으로 인해서 없어지는 종목의 시험이 간혹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시험을 보고 싶어도 편성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유효기간 내에 시험이 없어지면 2년 보장이라고 할지라도 실제는 1년 9개월 혹은 1년 6개월이 유효기간일 수도 있어요. 물론 면허를 주는 전기기사나 조리기능사 자격증 등은 그냥 2년은 실기시험 볼 때까지 유효해요.


실기시험 내가 원하는 시간 접수 방법

아마도 실기시험 접수때문에 애를 먹으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실기시험은 같은 종목이라고 할지라도 작업형, 필답형, 작업+필답형으로 나눠지는데, 특히 이 작업형 시험을 선택하는데 내가 원하는 날짜에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이 없다는 점인데요. 그 이유는 시험을 관할하는 기관이 이 모든 시험을 위한 시험장이 없는 이유에서 오더라고요.


기능이 필요한 직종이 500여개가 넘어가기 때문에 수도권에 대부분이 몰려있는 시험이지만, 잠수기능사 같은 경우에는 동해안이나 서해안에서만 볼 수 있을 것이며, 산림기능사는 서울 한복판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1. 응시자격 서류 미리 제출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실기시험을 빠르게 접수하기 위한 방법이 있어요. 실기시험 접수일 첫째 날 전까지 응시자격을 제출하는 것입니다. 기사와 산업기사는 기능사와 다르게 필기시험 응시자격 제출이라는 절차가 있는데요. 필기시험은 누구나 볼 수 있겠지만, 실기시험 접수 전에는 응시자격 서류를 제출해야만 하는데, 이 서류를 미리 준비해서 공단에 제출하셔야 해요.


2. 필기시험 빈자리 접수기간 활용!!

아마도 이 부분을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은데요. 필기시험 일정을 자세히 확인해 보시면, 빈자리 접수기간이 별도로 있어요. 그 빈자리 접수기간 첫날 10시에 들어가면, 내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분명히 자리가 있거든요. 이걸 몰라서, 시험장소도 멀고, 시간도 아침일찍으로 시험보러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리 변경은 안되더라도 이 빈자리 접수기간을 무조건 활용하시길 바라요.


3. 실기시험 접수기간 10시, 14시 확인!!

무조건 첫날 접수를 하려고, 대기를 해서 들어가면, 인기 종목의 작업형 자리는 없어요. 특히 전기 기능사 등의 작업형 자리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첫날에 가장 많은 자리가 있지만, 놓쳤다면, 매일 알람을 해서 10시와 14시에 접수 메뉴에 들어가서 자리를 확인해 보세요. 나머지 자리는 정해진 시간에 열리도록 하였기 때문에, 무작정 들어가서 자리 확인하시는 것보다는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게 나아요.


4. 그래도 없으면, 유선 연락 사정 하라!!

시험을 보면서, 내가 자리를 사정한다는 건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는데요. 늦었다면, 해당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시험 자리가 꽉 차버렸다면, 내가 시험보고 싶은 시험을 주관하는 지사에 전화를 한 번 하셔서 담당자와 통화를 해보세요. 정말로 자리가 없다면, 다른 지사를 이용하라는 얘기를 하기도 하지만, 언제 시험장이 열릴거라는 힌트를 얻기도 하거든요.


이번글에서는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시험의 필기시험 면제기간 확인하는 방법과 CBT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 접수 꿀팁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아마도 무작정 접수 첫날 기다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빈자리 접수를 선택하거나, 내가 시험보고 싶은 지사에 전화로 연락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방법을 선택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시험접수를 마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