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의 장점과 단점, 노트북 사용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고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해요. 요즘 아이패드에 전용키보드를 연결하여 노트북을 대신하여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태블릿PC를 구매한다면 어떤 사항을 고려해야 하는 지와 가성비 노트북까지 한꺼번에 알려드릴게요.

태블릿PC 장점과 단점
태블릿PC 단점
태블릿PC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아실 거에요. 이건 휴대폰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트북도 아닌 정말로 애매한 전자기기라는 점인데요. 특히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태블릿PC가 더욱 이런 기분이 심하게 듭니다.
뭔가 영상을 보려고 사긴 했는데 휴대폰에서도 가능하고 워드나 엑셀 등을 사용하면서 업무를 하고 싶기는 한데 화면이 작기도 하고 키보드 부착형도 갖고 다녀야 하니,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좀 가방을 가볍게 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태블릿 자체는 가벼울 지 몰라도 키보드와 배터리 그리고 충전기까지 챙겨야 하는 노트북과 다른 점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태블릿PC 장점
하지만, 태블릿PC에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태블릿PC를 갖고 다니면서 PDF 교재 대신 필기도 할 수 있는 필기 기능이 포함된 태블릿의 경우에는 이것 만한 것도 없거든요. 다만 필기 기능이 포함된 고성능 태블릿PC일 경우에만 이 기능도 가능하죠. 아이패드나 갤럭시 태블릿PC 정도는 노는 것 보다는 노트북을 대신할 만한 그 무언가는 있다고 생각해요.
노트북 장점과 단점
노트북 단점
노트북은 역시나 무겁습니다. LG에서 그렇게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었다고 한들 태블릿PC보다는 확실히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화면에 즉각적으로 작업을 하고 싶어도 고사양 터치 노트북이나 가능할 일이며 터치가 가능하다고 해도 윈도우11에서는 키보드로 일하는 게 더 편합니다.
노트북 장점
노트북은 회사 업무를 위해 태어났으며 아마도 노트북이 없어지는 그 순간에는 회사 업무를 태블릿PC나 다른 제품군에서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때가 아닐까합니다.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이젠 휴대폰에서 태블릿PC에서도 가능하지만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직도 노트북이 팔리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어떤 노트북을 선택해야 할까?
노트북을 알아보기 전에 당신의 호주머니 사정을 먼저 생각하셔야 해요. 우선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얼마인가부터 생각해야 하며, 먼저 가용한 돈 안에서 브랜드를 고려해야겠죠? 안드로이드를 쓰고 있다면 윈도우 활용하는 노트북을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맥북을 저는 추천합니다.
10년 전에는 아이폰을 쓰시더라도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을 추천했겠지만, 이제는 휴대폰과의 연동을 선택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거든요. iOS는 애플의 제품끼리 연동을 고려해야 하며 안드로이드는 윈도우와의 연합전선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30만원 이하의 노트북
23년 11월 레노보에서 29만9천원 짜리 노트북을 할인해서 팔았었습니다. CPU는 AMD사의 Ryzen 5 시리즈였고 메모리도 8기가에 SSD는 256GB 였습니다. 이 정도에서는 하옵의 게임까지 돌아갈 정도로 사양이 상당히 좋습니다. 게다가 AS가 친절하진 않아도 나름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저는 30만원 언저리의 돈이 있다면 무조건 이 레노보 노트북을 사라고 추천드리고 있어요.
40만원 대 노트북
이 정도 가격이라면 저는 RAM과 SSD 용량 및 CPU의 성능이 30만원 대 보다 좋은 노트북을 사라고 추천하고 있어요. 동일 레노보 브랜드도 괜찮고 ASUS나 ACER제품군도 노트북의 마감이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조립하는 노트북도 나쁘진 않지만, ODM 제품이라서 그런지 뭔가 하나씩 빠져 있어서 저는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50~99만원 대 노트북
50만원에서 90만원 대의 노트북은 어떤 노트북을 고르더라도 그냥 평타 이상은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무용이나 교육용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스펙이 높기도 하거든요. 물론 100만원 미만의 삼성이나 LG제품이라면 고성능을 기대할 수는 없겠습니다.
100만원 이상 노트북
무조건 LG전자나 삼성전자의 노트북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고성능 게이밍 제품이라고 하면서 조립 노트북을 광고하는 중소기업이 많지만, 저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고성능 게임이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데스크탑의 성능을 따라갈 수 없어요. 발열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대학생은 무조건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어차피 몇 년간 소지하고 다니실텐데 중소기업의 제품은 최소 1.5kg이 넘기 때문에 가방에 들쳐매더라도 많이 무겁습니다. LG전자의 그램이나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정도는 구매하셔야 쉽게 갖고 다닐 수 있는 무게가 됩니다.
어떤 태블릿을 사야할까?
위에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아이폰은 비싸도 아이패드 구매하세요. 안드로이드 휴대폰 특히 갤럭시 휴대폰을 쓰시는 분들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어차피 삼성에서 만든 Link 기능이 거의 무쓸모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격별로 사이즈별로 태블릿을 구매하시되, 예산이 얼마나 소요가 될 지 생각하시면 됩니다.
값싼 태블릿은 알리익스프레스에 많아요.
알리익스프레스가 요즘 떠오르는 직구 중국 사이트(바로가기>>)인데요. 한국에 대대적으로 홍보를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중국직구를 하고 계신데요. 정말 초저가에서 좀 값이 나가는 제품까지 다양해요. 국내에서 파는 저가 태블릿 제품은 ODM 제품이 많아요. 좋게 얘기해서 ODM이라고 일컫지만 택갈이 해서 팔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8인치, 10~11인치, 12인치 등 어떤 태블릿을 선택할 지는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른데요. 혹시라도 태블릿으로 아이패드처럼 PDF를 보고 싶으시다면 저는 12.7인치 태블릿을 추천드려요. 어차피 12인치 정도는 되어야만 공책크기가 나오고 갤럭시탭처럼 뭔가 펜기능을 활성화 할만한 크기라고 생각되거든요.
8인치나 10인치 사이즈는 보통 휴대폰 작은 것을 갖고 다니시는 분들이 선택하는 사이즈입니다. 갤럭시 폴더 사이즈도 접은 휴대폰을 펼치면 8인치 정도는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사양 제품으로 게이밍으로 하루종일 돌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레노버의 샤오신패드를 추천드려요. (샤오신 패드 최저가 사러 가기 >>)
그냥 아무런 고민하고 싶지 않고 가용한 돈이 충분하실 경우에는 갤럭시는 갤럭시탭으로 아이폰은 아이패드로 구매하시는 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라 가성비를 찾고 싶으시다면 위에서 제가 언급한 것처럼 대충 아무 태블릿을 사지 마시고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여 태블릿PC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노트북과 태블릿 어떤 것을 사야 할 지에 대한 정리 요약
검색을 하시면서도 당신은 알게 모르게 이미 정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어요. 다만 내가 선택한 유형의 가젯을 쓰다가 불편하면 어떡하나? 라는 의구심에서 이 글을 검색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구매하실 때 가장 크게 고민해야 할 점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얼마나 돈을 쓸 수 있는가에 따라 달려 있어요. 노트북도 태블릿도 휴대하기는 쉽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