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나 쿠팡에서 생수를 구매하는 것이 건강을 챙기고 경제적으로 이득인지 코웨이나 쿠쿠에서 냉온수 정수기를 렌탈해서 매월 비용을 내면서 정수기를 사용하는 것 모두의 장점과 단점을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또한 이 글은 어떠한 정수기 광고나 패트병 생수에 대한 협찬이나 간접광고가 절대 없는 내돈내산 정보임을 밝혀드려요.

패트병 생수 장점과 단점
패트병 생수 장점
1. 각종 미네랄이 있는 깨끗한 물
수돗물에도 미네랄은 있지만 계곡이나 제주 화산수 같은 곳에서 녹아있는 미네랄은 섭취가 불가능하죠. 보통사람은 잘 모르는 물 맛을 느끼는 물 소믈리에가 아니더라도 생수병의 물 맛을 구분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생수물은 건강해지는 느낌도 나죠.
2. 정수기 대비 싼 유지 비용
냉온 정수기가 아무리 싸졌다고 하더라도 정수기 유지 비용은 패트병 물에 비해서는 많은 편이에요. 다만 마시는 물 외에는 수돗물을 쓸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돈이 좀 들어간다고 해서 끓여서 음식하는 곳에도 생수를 넣기에는 사실 부담스럽기 때문이죠.
패트병 생수 단점
1. 집안 구석을 자리하고 있는 물병
필요할때마다 생수를 구매할 수는 없죠. 또한 싸게 구매하기 위해서는 2리터 6개를 한꺼번에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집안의 어떤 자리를 차지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 원룸이나 투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공간조차 부담스러워 문 밖에 놓고 하나씩 뜯어 먹는 장면이 돌기도 했어요.
2. 보관하고 있는 생수..과연 깨끗할까?
생수의 유통 기간을 알고 계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혹여라도 패트병으로 보관하신다면 얼마나 두고 먹을 수 있을까요? 플라스틱 병에 보관한 물도 깨끗함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빠르게 소비하는 수 밖에 없는데 실제로 몇 달을 뒀다가 소비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햇빛에도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의심이 들기도 해요.
3. 이번에는 어디에서 구매해야 할까?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패트병으로 물을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혹은 마트에서 특가로 물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매번 특가로 구매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물을 소비하는 기간에 맞춰 생수를 할인하고 있지 않아서 매번 고민스럽기는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어떤 사이트에서 구매해야 하지?
하지만, 쿠팡에서 배송 받으면 편하잖아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물 맛은 또 따로 있기도 하고 가끔 생수 제조업체에서 사고가 터져버리면 물을 바꾸기도 해야 하는데, 이러한 것에 신경을 쓰는 게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냉온 정수기 설치 장점과 단점
정수기 설치 장점
1. 진짜로 편해요.
얼음 정수기까지 이젠 집에서 사용하는 집이 많으시죠? 하지만 얼음을 사용하는 기능만큼 전기료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냉온정수기를 구매하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패트병 물이 떨어지면 2리터 단위로 또 넣어놔야 하고 시간도 걸리고 패트병 물을 먹을 때에는 몰랐던 편한함이 가장 좋더라고요.
2. 수돗물 냄새 안녕~
가성비때문에 패트병 물을 구매해서 먹다가 정수기를 사용해 보니까 음식을 할 때나 채소를 마지막 세척할 때에는 정수된 물을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음식할 때 저처럼 민감하시는 분들은 수돗물의 불소 성분 냄새가 느껴지거든요. 그냥 맘껏 정수된 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생각보다 싼 유지비
정수기를 쓰지 않는 분들이라면 유지비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냉장고 역할을 하는 냉온정수기와 필터 교체 비용 및 코디네이터라는 분들이 오셔서 교체해 주는 인건비까지 고려하면 역시 패트병이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생각과는 다르더라고요.
전기료도 적게 나오기도 하고 필터도 요즘에는 택배로 와서 직접 갈 수 있게 만들어 놨더라고요. 또한 카드 30만원을 사용하면 한 달에 17,000원을 절약하게 해주는 등 이벤트를 통해서 정수기 렌탈료가 상당히 저렴해요.
냉온정수기 단점
1. 약정기간을 지켜야 해요.
위에 할인 받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약정 기간을 5년으로 해야만 많은 비용을 절약하실 수 있어요. 약정 기간을 5년으로 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생각보다 싼 유지비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가격 차이가 상당하거든요. 약정을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2. 주방상단 공간 차지
패트병도 어디에 놓아야 할 장소가 필요하듯 냉온정수기는 주방 어디에라도 놓아야 할 장소가 필요해요. 물론 비싼 제품의 경우에는 싱크대 밑에 보관하면서 물이 나오는 곳을 조절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라도 싱크대 밑의 어느 한 부분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죠.
3. 렌탈 압박감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빌리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 있어요. 렌탈이라는 것은 역시 내 물건이 아니잖아요. 약정 기간 5년이 지나면 제 소유가 되겠지만 사용 중에는 남의 물건을 빌려쓰듯 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어요. 약정 기간과 렌탈이라는 말 자체가 정수기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가져오기도 해요.
패트병 생수 어떻게 사는 게 가장 쌀까?
1. 쿠팡 로켓 배송 이용
뭐 물론 이미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로켓 배송을 이용하시는 게 가장 공간을 확보하고 신선한 물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요. 로켓 배송은 빠르면 당일에도 오고, 다음날 새벽까지는 도착해주기 때문에 집안 어디에 쌓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2리터들이 6개를 한꺼번에 8세트 사면서 추가 할인을 못 받는 게 단점이기도 해요.
2. 스파클몰 이용
제가 냉온정수기를 사용하기 전에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스파클몰을 이용한 가장 큰 이유는 가격때문이었어요. 물 맛도 나쁘지 않았고, 페이코 앱이나 오케이캐시백 앱의 쿠폰을 받아서 스파클몰에 등록한 뒤에 대량으로 물을 구매하시는 게 다른 방법보다 싼 가격에 물을 구매하실 수 있을 거에요.
3. 대형 쇼핑몰 2리터 6개 세트 구매
코스트코 회원이시라면, 방문하실 때 2리터들이 2세트 정도는 구매하시는 게 좋아요. 코스트코 자사 브랜드 관리 수준이 정평이 나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을 싼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쿠팡 물 배송이 이렇게 널리 퍼지기 전에 활용하던 방법이었죠.
냉온정수기 어떻게 렌탈하는 게 좋을까?
1. 어떤 정수기를 골라야 할까?(광고 절대 아님)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이 1,2,3위 정수기를 사지 말라는 점입니다.
제가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정수기 3대장은 TV광고를 통해서 이미 잘 아실거에요. BTS가 광고하는 코웨이가 1위, 2위는 LG전자 3위는 임영웅이 광고하는 청호나이스인데요. 브랜드 평판 순위를 보면 정말로 다양하지만 코웨이가 1위라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왜 1,2,3위의 정수기를 구매하지 말아야 할까요? 밑에서 말씀드리는 가.성.비.가 정말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가성비 좋은 정수기를 구매할 수 없어요. 페이백 금액이 적고 렌탈료도 상대적으로 비싸요.
정수기는 말 그대로 물 정수 필터와 따라주는 기계 그리고 냉장고와 끓는 물을 만들어주는 기능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나라 정수기 제조 능력은 업체마다 다르지 않아요. 상향 평준화 되었고 디자인만 큰 차이가 있죠. 또한 코디네이터가 친절하지 않았던 적도 있지만 이젠 필터 자가 설치가 너무 편해요.
2. 가성비 좋은 정수기 무조건 구매
저는 우선 ’22년 10월에 렌탈을 시작했고, 한 달에 10,500원 정도 비용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금액을 낮추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해야 하는데요. 그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2-1. 포털 사이트(뽐뿌, 클리앙)업자에게 카톡 문의
제가 가장 화가 났던 부분은 구글이나 네이버에 정수기라고 검색하면 정수기 이름이 비슷한 홈페이지가 나오고 정수기를 렌탈하면 선물을 마구 퍼주겠다는 점이에요. 선물을 준다는 건 뭔가 돈을 받는 행위잖아요. 그렇다면 선물보다는 상품권이 좋고 상품권보다는 현금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클리앙이나 뽐뿌라는 사이트의 렌탈 업체 광고 페이지 카카오톡에 연락해서 원하시는 모델을 말씀하신 뒤에 조건을 알려 달라고 하셔야 해요. 최근 지인 때문에 기존 업체와 연락을 해 봤는데 쿠쿠 최신형 제품 5년 약정으로 42만 원을 받을 수 있었고, 또 다른 좋은 조건을 제시하더라고요.
2-2. 최소 3개의 업자와 연락을 하셔야 해요.
제가 처음에 잘못했던 부분이었어요. 부모님 정수기를 바꿔드리는데 한 번 연락해서 조건이 좋아서 그냥 계약했고, 우리집의 정수기를 계약할 때 타 업체를 알아보니 눈탱이를 맞았었더라고요. 같은 정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제시하는 월별 렌탈료가 달랐어요.
3. 정수기 카드 발급은 무조건 하세요.
정수기별로 판촉하는 부분이 이 정수기 이름의 카드 할인 혜택인데요. 제 경우에는 22년도에 KB카드에서 쿠쿠카드를 만들어서 30만원 이상 사용시 1년 간 17,000원 할인에 이후 12,000원 할인을 해 준다고 해서 신규로 발급을 받았어요.
올해 지인이 또 다시 렌탈을 하려고 하니 우리 카드에서 10월 한정으로 우리 쿠쿠카드 발급 시 30만 원 카드 실적이 있을 경우에는 5년 간 17,000원 렌탈료를 할인해 주는 행사를 하더라고요. 저도 이 사실을 알고 바로 카드 발급을 신청했고 렌탈료 정기 결제를 할 예정인데요.
비단 쿠쿠제품만 이런 혜택을 적용하고 있지 않아요. 카드사별로 카드 발급 판촉행사나 정수기 업체에서도 행사를 하면서 렌탈료를 할인해 주기 때문에 렌탈료가 비싼 것처럼 보여도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이번에 지인이 가입한 부분을 계산한 엑셀 파일입니다.

한달 사용료는 30,900원이고 기간은 12개월*5로 60개월인데요. 약정 해지만 안 하면 3달은 0원이라고 하는 판촉행사를 하시더라고요. 게다가 우리 쿠쿠카드 발급 시 5년 간 월 17,000원을 할인해 주니 스팀 냉온정수기 월 비용이 6,532원까지 떨어지더라고요. 전기료를 감안하더라도 저는 패트병보다는 냉온 정수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냉온정수기 vs 패트병 생수 선택 요약 정리
혼자 살고 있는데 냉온 정수기를 놓는다고 하신다면 저는 한 달에 만 원이 안들어가더라도 반대해요. 패트병 생수라는 대안이 있는데 굳이 전기료를 내면서 렌탈하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2인 이상 가정에서는 물 소믈리에가 아니라면 냉온정수기 설치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경제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