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집중호우가 시작되면서 운전 할 때 대비해야 하는 5개의 안전 수칙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장마철 뿐만 아니라, 태풍이 올라오는 8월도 이 5가지 안전 수칙만 지키신다면,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거에요.

운전 중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릴 때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조등과 비상 깜박이를 켜는 일입니다.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에는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전조등과 비상깜빡이를 켜고 하던 운전을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해요. 내 차에 큰 일이 일어난 것은 아니지만, 많은 비는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바로 실시해야 해요.
바로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아래 차선으로 내려와야 해요. 1차선에서 차선 내려오는 것 또한 정말로 중요해요. 바로 차선을 바꾸지 못한다면, 그냥 그대로 차선을 유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정속 주행은 필수 요소에요.
속도를 줄여서 주행하더라도 앞이 안 보인다면, 도로 갓길 쪽에 바로 정차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무리 와이퍼를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앞이 속도가 있을 경우에는 앞이 보이지 않아요. 가능한 공간이 있다면, 길가에 정차하는 방법도 추천 드려요.
빗길 주행에서 브레이크를 사용할 경우에는 길게 브레이크를 밝으면 안돼요. 무조건 빗길 운전중에는 브레이크는 짧게 끊어서 나눠 밟아주셔야 해요. 빗길 급제동은 타이어가 바닥에서 붕 뜬 것처럼 만들기 때문에 제동거리가 더 길어지게 됩니다. 급제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거리 확보는 필수겠죠?
백미러가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면, 열선을 켜주셔야 해요. 요즘 차의 대부분은 뒷 유리창과 백미러에도 열선이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비가 많이 내린다면, 바로 전조등과 비상 깜박이 그리고 열선을 On으로 바꾸는 것을 기억하세요.
운전 전 차량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모두 다 잘 아시겠지만, 와이퍼 점검과 워셔액입니다. 사실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와이퍼잖아요. 먼지가 한참 쌓이거나, 유리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 워셔액을 뿌려서 닦아보면 와이퍼의 상태를 평소에 잘 알 수 있어요. 와이퍼 때문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니, 와이퍼 점검은 필수적이겠죠?
비상 삼각대를 미리 준비해 두시면 좋아요. 원치 않은 상황에서 갓길에 주차했을 경우에 뒷 차량이 보지 못하고 접촉사고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고속도로가 아닌 경우 장시간 갓길에 주차 하는 경우라면 비상 삼각대 등을 미리 차에 준비해 두시면 좋아요.
추가로 가능하시다면, 앞유리의 유막 제거와 발수 코팅을 해 주시면, 시야를 확실히 확보하실 수 있어요. 이 부분은 혼자 하실 수 없으시면, 대행을 해주는 업체가 많아요. 빗길 운전에 익숙치 않으시다면, 집 주변의 카센터를 방문하셔서 작업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혼자 하시려면, 어려우실 거예요.
타이어의 트레드(홈)와 브레이크 오일 교체 주기를 확인하셔야 해요. 타이어 홈을 확인하는 방법은 100원 동전을 홈에 넣어보시고, 동전 뒷면의 갓이 보이면, 교체시기가 다가온 것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또한 브레이크 오일을 제 때에 교체하지 않으시면, 제동 거리가 길어질 수 있어요.
오늘은 집중 호우나 태풍이 왔을 때, 차량 운행 중에 지켜야 할 5가지 안전 수칙과 빗길 운전에 있어 차량에 비치 해야 할 물건과 점검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차량 운행 중에 해야 할 것과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을 챙겨 놓는다면, 안전하게 빗길 운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