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고산동의 아나키아 커피숍 커피와 빵 메뉴와 주차장 이용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의정부 고산동에 위치한 아니키아 커피숍은 백화점식 건물로 만들어졌고, 빵과 커피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까지 23년 7월에 오픈해서 운영 중에 있어요. 무봉리순대국 사장님 아들이 운영 중으로 소문이 무성해요.
아나키아 카페 위치 (경기도 의정부시 잔돌길 22)
아나키아 카페는 의정부 고산동 산자락을 올라가는 입구 쪽에 위치해 있어요. 이 카페 때문에, 건물을 만들었기에 그 규모는 어마어마 하다고 볼 수 있죠. 고산동이 개발되기 전에는 어르신들만 찾는 맛집이 있었다면, 이제는 제주도 은희네 해장국, 설렁탕, 빵공장 등 다양한 맛집이 있어요.
아나키아 카페 주차장

이 곳의 주차장은 100대를 수용 가능하게 만들어 놨어요. 사진처럼 점심 시간에는 주차장에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차들이 대기해 있어요. 지하 3층까지 매 층마다 백화점처럼 차량을 유도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주차가 어려운 것은 아닌데, 100대 정도 수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말이나 평일 점심 시간에는 이렇게 내 차례를 로비 층에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아나키아 커피 가격 및 메뉴

커피 메뉴가 이 곳은 참 특이한데요. 그 흔한 카라멜 마키아토는 없더라고요. 메뉴판을 보시기 보다는 제가 올린 사진을 참고하시면, 이곳의 커피 가격대를 잘 아실 것 같아요. 여느 대형 카페처럼 정말로 가격이 너무 비싼 건 사실이에요.
다만, 인스타나 SNS에 사진을 올려도 좋을 만큼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머물러야 커피 값을 보상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비싸고, 정말로 비쌉니다.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 빅허비스커스 8,000원
- 페퍼민트 리브스 8,000원
- 메도우 8,000원
- 로드 버가모트 8,000원
- 로얄 밀크티 9,000원
- 제주감귤 블랙 밀크티 9,000원
- 말차 라떼 9,000원
- 초코라떼 9,000원
- 에스프레소 7,000원
- 아메리카도 7,500원
- 카페 라떼 8,000원
- 카푸치노 8,000원
- 카페모카 8,500원
- 바인슈퍼네 9,000원
- 바닐라 레드벨벳 라떼 9,000원
- 콜드브루 8,500원
- 콜드브루 아이스라떼 9,000원
- 아몬드 크림 라떼 9,500원
아나키아 빵 종류 가격 후기

모든 빵 사진을 올릴 수 없어서 DP 되어 있는 사진을 찍었는데요. 빵 가격 또한 비싸요. 제가 산 빵도 하나에 7,500원에서 9,000원 정도 할 정도로 비쌉니다. 혹시 연인끼리 와서 커피 두 잔에 빵 하나를 드신다면, 점심 값 정도는 써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오시면 될 것 같아요. 혹시라도 빵을 함께 드신다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아나키아 커피, 빵 후기
바닐라 레드벨벳 라떼 후기

위에 생크림이 가득 있다 보니, 너무 달더라고요. 커피는 상큼함이 살아있는 원두를 가져다 쓰는 것 같았어요. 보통은 달달한 것을 첨가할 때에는 쓴 커피를 가져다 쓰는 게 원칙인데, 커피가 쓰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밸런스는 단 맛으로 너무 치우치더라고요.

빵은 이름도 모를 달달한 빵을 두 개 구매했어요. 저와 같이 구매하지 마시라고 올려드려요. 빵의 맛은 그래도 생생하니, 좋았어요. 여기는 커피 맛보다는 빵이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베이커리는 상당한 수준인 것 같았어요. 그도 그럴 것이 못 보던 빵들이 많아서 뭔가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할까요?
아나키아 카페 내부 전경
처음 가보다 보니, 1층에 있었지만 절대로 1층에서 있지 마세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2층에서 밖의 전경을 보면서 시간을 즐기다 오시기 바랍니다. 1층에는 주문하는 분주한 분위기와 뭔가 쫓기는 분위기 속에서 빠르게 커피와 빵을 먹어야 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1층에서 드실 바에는 가지 않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이렇게 아니키아 위치와 커피 메뉴와 가격, 빵의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았는데요. 모든 메뉴를 먹어보진 않아서 뭔가를 드시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빵과 커피를 함께 드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커피는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드시라는 조언을 다시 한번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