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올해 오션월드를 다녀와서 오션월드 필수 준비과 반입 가능 물품 및 새로 리뉴얼 된 식당의 맛을 비교하여 추천 여부를 알려드리고자 해요. 23년도 7월 중순에 다녀 왔으니, 제가 다녀온 오션월드 후기가 가장 최신의 글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1. 꼭 챙겨야 할 소지품
– 휴대폰 방수팩
– 모자(야구 모자 혹은 수영 모자)
– 수영복
– 결재 할 카드(손목 띠에 충전할 필요가 없음)
– <선택> 개인용 타올(유료 1,000원으로 이용 가능)
– <선택> 구명 조끼(23년부터 8,000원으로 인상)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소지품은 위의 6개 정도입니다. 물론, 자차를 이용하실 경우 가성비 있게 놀기 위한 준비물이기에 개인용 타올이나 구명 조끼는 선택사항이겠죠? 대신, 모자나 수영복 그리고 결재할 카드는 당연히 챙길 거라고 생각해요.
2. 오션월드 반입 가능 물품 및 불가능 물품
반입 가능
– 1인 당 한 캔의 맥주(병 제품을 제외한 음료)
– 유아를 위한 이유식
– 환자를 위한 특별식
– 껍질을 벗긴 씨 없는 과일
– 개인용 수건(수건 비용 : 1,000원)
반입 불가능
– 김밥 등의 음식물
– 해변에서 사용하는 엄청 큰 튜브
아마도 가족 단위로 가시는 분이라면, 모든 식사와 음료를 오션월드 안에서 해결하시는 분은 없을 거예요. 많은 양은 챙겨가진 못하더라도 맥주나 아이를 위한 이유식과 미리 준비한 간단한 과일 등은 챙겨가실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려요.
다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밥을 싸 간다거나, 김밥집에서 뭔가를 사서 들어갈 수 없다는 점과 해변 전용인 큰 튜브도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을 확인하시고 준비하세요.
3. 리뉴얼 된 식당 추천 여부
속이찬 새참? 맛없는 분식과 밥!

이전에 가족 단위로 가서 실내 푸드코트처럼 구비 되어 있던 곳에서 떡볶이와 돈가스를 상당히 괜찮게 먹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재방문 했던 식당이 간판도 바뀌고, 실내 인테리어도 좀 화려하게 바뀌었더라고요.
개인 사업자에서 법인 사업자로 바뀌면서, 떡볶이와 순대 같은 분식류와 돈가스 등의 밥류를 파는 식당이 여기저기 곳곳에 분포되어 있더라고요.점심시간이라서 사람은 많았지만, 떡볶이와 튀김 세트 메뉴와 돈가스 기본 메뉴 두 개를 시켰어요.
떡볶이는 전혀 간이 베어있지 않았고, 튀김은 그렇게 사람이 많았음에도 식어서 배식이 되었어요. 작년에는 푸짐했던 돈가스와 밑반찬 및 밥의 양은 반으로 줄어 있었던 건 물론이고, 돈가스는 냉동 돈가스를 튀긴 것같았고, 소스는 시중의 소스 맛보다 너무 신맛이 강했어요.
또한, 셀프로 국을 배식 받아서 먹었는데, 물에 스프를 너무 적게 탄 나머지 물맛 국물이었어요. 가격은 떡볶이+튀김이 7,500원이었고 기본 돈가스는 13,000원 정도 했었던 것 같아요. 배고프다고 아무 식당에 들어가지 마세요.
제가 다녀온 오션월드는 최성수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모든 놀이기구가 운영되지는 않았어요. 오션월드에 가시기 전에 방문하는 날의 운영되는 놀이기구를 미리 확인하시고 가시면, 좀 더 알차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렇게 필수 준비물과 반입가능 물품, 그리고 식당추천 여부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