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시장 광시카스테라 애플양과점 후기 영업시간 및 이용 꿀팁

예산 시장 광시 카스테라와 애플양과점 이용시간과 먹어본 후기를 간략하게 알려드려요. 아울러, 예산시장을 이용하는 방법과 가게마다 다른 영업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새로 출시된 후포홍게와 아리랑닭꼬치 집의 후기와 추천 여부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예산시장 광시카스테라

예산시장-광시카스테라-사과카스테라-일반카스테라-버터크림-사진

예산 시장을 꼭 가야만 하는 이유가 몇 가지 생겼는데요. 예산시장의 광시카스테라가 그 중 하나인데요. 매장은 작지만, 이 광시카스테라는 역시 백종원이 새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가게 중에 하나에요. 카스테라를 살 수 있는 꿀팁하나 알려드려요.

1. 빵 나오는 시간: 오전 11시, 오후 3시
2. 1인당 판매수량: 애플 카스테라1, 카스테라1, 버터크림1
3. 애플 카스테라 5천원, 카스테라 4천원 버터크림 1천원
3. 가게가 입구에서 끝부분에 있기에,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찾아갈 것

저는 찾아간 당일에 비가 억수로 많이 와서,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아침 시간을 맞춰서 갔는데도 약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카스테라 3세트를 구매했어요. 버터크림1은 일반 카스테라를 구매하신다면, 무조건 구매하셔야 해요.


사과카스테라, 일반 카스테라 후기 – 존맛탱

빵집에서 파는 카스테라의 경우에는 무게도 가볍고, 유통기간이 길기 때문에, 뭔가 후처리가 되었다면, 이 카스테라는 크기는 작지만, 묵직한 느낌의 카스테라였어요. 상당히 포만감도 많이 주면서도 빵의 맛이 산뜻한 느낌이었어요.

구매할 때, 사과 카스테라는 냉장고에서 꺼내주셨고, 일반 카스테라는 바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었고, 버터크림은 사실 구매할까 말까 했었는데, 그냥 일반카스테라에 찍어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고요. 밋밋한 밀가루빵에 단비같은 단맛의 느낌이었어요.

빵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한 세트는 구매하시라고 말씀드려요. 구매 후 냉장보관이니까, 온도를 감안해서 여름에 들고 여기저기 다닐 상황이시라면, 일반 카스테라로 두 개 구매하시면 될 것 같더라고요. 저는 다음에도 방문한다면, 줄 서서라도 구매할 예정이에요.

애플양과점 후기

예산시장-애플양과점

애플 양과점에 대해서는 할 말이 좀 있어요. 분명히 오픈 시간은 11시로 되어 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빵은 오후 1시에 나온다고 적혀있잖아요. 백종원님이 판을 깔아주신 시간은 분명 오전 11시였던 거 같은데, 유리창 너머로 빵이 나온 걸 봤음에도 저는 구매하지 못했어요.

예산시장-애플양과점-오픈시간-오후1시

혹시라도 애플양과점의 패스츄리를 사고 싶다면, 오후 1시에 맞춰서 도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맛에 대한 후기는 이번 편에서는 없어요.


후포홍게 및 아리랑 닭꼬치 후기

잠깐 문을 닫을 때와는 다르게 가게가 안 보이던 곳에도 들어섰더라고요. 그 중에 홍게 라면을 파는 후포홍게와 닭꼬치를 만들어서 파는 아리랑 닭꼬치 집에 나란히 들어섰어요. 영업시간은 마찬가지로 오전 11시부터 시작하기에, 유튜브에서 백종원이 극찬한 맛이 나올까 싶어서 자리를 예약하고, 직접 먹어보았어요.


홍게라면 후기 – 추천!

예산시장-후포홍게-홍게라면-사진

홍게라면 가격은 7,500원이더라고요. 홍게만 사시는 분은 없었어요. 홍게라면 집은 50대에서 60대 아주머니가 직접 끓여주시더라고요. 라면은 빽라면을 쓰는 것 같았어요. 5분 정도 기다렸더니, 라면이 나왔고, 정말로 사진처럼 DP해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홍게는 어떻게 먹나 했었는데, 비닐 장갑 두 개를 소포장한 것을 주셨어요. 맛만 봐야겠다 생각했던 라면은 상당히 맛있더라고요. 홍게는 장갑을 끼고, 다리살을 발라먹는데 주신 나무젓가락을 넣어서 후벼파니 잘 파지더라고요. 살은 많진 않았지만,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 간단하게 식사하실 분들에게는 추천!!


아리랑 닭꼬치 후기 – 강력추천!

예산시장-아리랑닭꼬치-간장맛-마라맛-사진

닭꼬치 하나에 3,500원이고, 간장 맛과 마라 맛 하나씩 시켜봤어요. 키오스크로 주문할 때,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알림톡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나올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자리 예약한 곳에서 기다리다가 알림톡이 오면 받으러 가시면 돼요. 마라맛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맛이 어떨까 싶었는데요.

매운맛이 강력한 맛은 절대로 아니었고, 대중적인 맛이었어요. 간장맛도 상당히 훌륭했어요. 그보다도 사진에서 보듯 닭꼬치 크기가 더 대박이더라고요. 가게내부에는 직원분들이 닭꼬치를 만들어서 직접 빵가루를 입히고 계셨는데, 사진에서 표현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닭꼬치도 또 방문하면 무조건 갈거에요. 추천!


자리예약 시스템 사용 후기

자리예약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입구쪽 키오스크로 휴대전화번호 입력
2. 호출이 되면, 입구 쪽에서 “ㅇ”테이프를 옷에 부착
3. 빈 자리 중 내가 원하는 자리에 착석


간단하면서도 심플하게 변경되긴 했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인력이 좀 모자란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들어와서 앉아도 모르겠더라고요. 사람이 바글바글 거리는데, 옷이 테이프가 붙어있는지 확인하시는 분도 없었어요.

또한, 먹다 보면, 입에 뭔가 묻기도 하고, 물 티슈로 손을 닦기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다 보니까 홍게 라면이나 닭 꼬치를 먹다가 손에 뭐가 묻으면 참 난감하더라고요. 더 많은 걸 원하는 건 아니지만, 자리 예약해서 앉으실 예정이라면, 휴지나 물티슈는 챙겨가세요.

마지막으로 실내 아닌 실내이다 보니, 너무 덥더라고요. 라면을 먹는데 닭똥같은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고요. 비가 많이 오는 날 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옆에서 버너로 불을 써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좀 더워요. 개인용 선풍기도 꼭 챙겨가시기 바라요.

이번 글에서는 이번에 또 다시 리뉴얼 된 예산시장의 광시 카스테라, 애플양과점, 후포홍게, 아리랑닭꼬치 의 후기를 간략하게 말씀드렸어요. 바닥이 흙바닥에서 깔끔한 바닥으로 변경된 부분과 키오스크 시스템이 갖춰진 모든 함께가게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도움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