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매니얼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약과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요. 약과 성지에서 사 먹지는 못하더라도 인터넷 구매는 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인기가 있는 모델 꿀이구마 찹쌀 꿀약과를 구매하여 리뷰를 간략하게 하려고 해요. 최종적으로 약과홀릭이 사 먹을 만한 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이 정도면 과대 광고 아닐까? (사이즈 비교)

우선 저는 이벤트 할 때, 꿀이구마 찹쌀꿀약과를 2개 세트로 구매(최저가 구매 바로 가기>>)했어요. 한 세트에 40개가 들어있고,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감동팥티라는 사은품을 지급해주었죠. 팥차? 라고 하면서, 받았기에 그냥 증정품을 받는 것에 의의가 있었어요. 제가 구매한 광고에서는 아래와 같았어요.

진짜 장난치나? 라고 생각하고 잘못 산게 아닐까 세세하게 그램(g)을 확인했어요. 무게는 전혀 틀리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사진으로 장난치는 업체라니.. 이 글을 꿀이구마 업체 사장님이 보신다면, 사진부터 바꾸셔야 해요. 제가 밑에 올리는 사진을 보셔도 확대해도 이런 크기로는 안 보여요.

여자 손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봉지로 손가락 네 개를 가리지 못하고 있죠?

이번에는 남자 손가락과 비교했어요. 크기에 대해서는 정말로 이 정도로 말씀드려도 되는 게, 왠지 무게는 거짓말을 안했어도, 사진으로는 당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실제 손가락 세 개의 2/3 정도 크기라는 점을 확인하고 사시라고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이번에는 250ml 작은 컵과 비교를 해 보았어요. 250ml면 아주 작은 플라스틱 컵이에요.

사실, 이 사진은 찍을까 말까 하다가 찍어서 올려봐요. 별 느낌없는 팥차에요. 저는 그냥 물이 더 좋더라고요.
꿀이구마 찹쌀 꿀약과 후기

엄지 손가락이 그리 크지 않아요. 손으로 잡기에는 딱 적당해요. 옛날약과 사이즈는 절대로 아니지만, 그래도 두 개 정도는 한 번에 드실 정도의 사이즈라고 보시면 돼요.

뒷면에 어마어마한 정보가 있어요. 칼로리가 무려 125kcal입니다. 밥 한공기가 200~250kcal인데, 두개 드시면 딱 밥한공기 드시는 것과 같아요.
꿀이구마 약과 꾸덕함은?

말로 설명하면 뭐할까 싶어서 GIF로 만들어 봤어요. 꾸덕함이 느껴지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제사상에 올라가는 그런 아주 끈적끈적함은 없지만, 호박약과와는 다른 찹쌀 꿀약과라서 그런지 좀 느껴지긴 했어요.
제조사에서는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기 10분 전에 꺼내놓고, 먹을 때에는 약과가 처음 샀을 때보다 엄청 단맛이 중화되고, 꾸덕함이 살아난다고 광고하고 있어요.
꿀이구마 찹쌀 꿀약과 맛은?
첫 맛에서는 그 약과 특유의 기름냄새가 아주 강하게 느껴졌어요. 사실 첫 느낌은 사이즈에서 오는 실망감에서 이어져 약과 고유의 기름향이 그리 좋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두 입, 세 입을 먹고 나니 엄청 단맛의 꿀약과가 맛이 꽤 괜찮더라고요. 테두리의 바삭함도 느껴졌고, 안쪽의 꾸덕함도 함께 어울어져 앉은 자리에서 2개를 까서 먹게 되었어요.
꿀이구마 추천 vs 비추천?

저는 그래도 추천 드려요. 한 세트는 23년 8월 한 세트 현재 13,900원(바로 가기>>)이고, 두 세트는 22,500원(바로 가기>>)정도에 판매가 되는데요. 이 정도 가격이면, 양주 파지 약과 350g이 25,000원 배송비 3,000원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해서는 가성비를 봤을 때에는 더 좋아 보이더라고요.
유통기간이 1년이라는 점도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도대체 뭘 넣었길래?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고 싶을 때 두 개씩 꺼내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거나,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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