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혼자 산다 김대호의 캠핑장 위치와 1박 2일 가격, 편의시설 등 캠핑장의 장점과 치명적인 단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이번 나혼자 산다 김대호 편은 기안84의 계보를 잊는 방송이었는데요. 나도 울릉도에 가면, 이 캠핑장에서 하루 정도는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이 글을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나혼자 산다 김대호 울릉도 캠핑장 위치는?

김대호가 찾아간 곳은 울릉도 바닷가에 위치한 학포 야영장입니다. 학포 야영장의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울릉순환로 424-7 입니다. 별도로 온라인으로 예약하실 수는 없고, 예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면, 울릉도에 도착하셔서 바로 학포 야영장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학포 야영장 편의시설

이 캠핑장은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캠핑장은 아니지만, 캠핑장 지기라고 하나요? 관리하시는 분이 별도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기본적인 설거지와 화장실, 샤워장 등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처럼 깔끔하게 구비가 되어 있어요. 김대호가 가위와 칼을 안 가져 왔을 때에도 빌릴 수 있을 만큼 어르신이 친절하시기도 해요.

좋은 점만 말씀드렸는데, 이 학포 캠핑장은 매점이 없다는 큰 단점이 있어요. 무조건 다 사들고 김대호처럼 들어가셔야만해요. 또한 캠핑장 데크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크게 불편함으로 다가 올 수 있어요. 어차피 캠핑이라는 것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즐기는 것이니, 캠핑족에게는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해요.
학포 야영장 주변 경관

아마 캠핑 하시는 분들은 ‘경관’ 때문에, 캠핑의 맛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학포 야영장 주변에는 나혼자 산다 김대호가 내리막길로 내려가서 물놀이를 즐겼던 장소 뿐만 아니라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높은 높이가 보장되어 있어서, 일출이나 일몰 등을 캠핑의자에 앉아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학포 야영장 가격

이용요금은 1박에 2만 원입니다. 가격은 무척 싼 반면에 예약을 별도로 할 수가 없는 선착순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부담감으로 다가올 거에요. 아무도 안 가는 평일 같은 경우에는 그냥 김대호처럼 가셔도 묵을 수 있겠지만 주말이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계절은 배를 타고 갔는데 마감이 되면 난감하기 때문이겠죠?
울릉도의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있는 김대호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부러움이 앞서더라고요. 캠핑을 차를 갖고 가서 즐기는 것만 하는 것 보다는 배를 타고 가서 간단한 텐트와 맛있는 먹거리만 준비하신다면, 학포 야영장에서 1박 2일 정도는 행복하게 보내다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