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영숙이 이번 편에서 새로운 빌런으로 등극을 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려요. 물론 본인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이번편에서는 광수와 옥순 그리고 상철과 싸움아닌 말싸움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본 방송을 보면서, 돌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영숙 광수 데이트 중 눈물 흘린 이유?


이번 편에서 왜 영숙이 광수와의 데이트 중에 문제가 생겼고, 혼자 택시를 타고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왔는데요. 광수는 이유모를 영숙의 트라우마를 한 마디 말에 건드리게 되었어요. 광수와 영숙의 대화 중에 광수가 대화를 시작하면서 말버릇처럼 이렇게 얘길했어요.
또한 이 사진으로 인해서 나는솔로 16기 영숙이 무당이라는 헛소문이 나오고도 있는데요. 이 한복을 입은 사진은 랜덤데이트 때문에, 남녀 출연자가 같은 색상을 고르기 위한 한복일 뿐이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또한 외모 때문인지 영숙이 탈북을 했다는 헛소문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요. 이것 또한 사실무근임을 밝혀드려요.
말 한마디에 어리둥절한 광수

“저는 산전수전 다 겪은 영숙씨 정도는 아니지만..” 이라면서 말문을 시작했던게 영숙에게는 본인을 모든 출연자가 우습게 보겠다는 오해를 사게 되었죠. 데이트를 가는 차안에서도 두 번, 횟집에 와서도 한 번 그런 말 때문에 영숙은 광수는 영문도 모르는 트라우마를 건드리게 되었고, 사상초유로 데이트를 중단하고 택시를 타고 혼자들어오게 되는 영숙과의 데이트를 끝내게 되었어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출연자들 모두 이 영숙 때문에 뭔가 문제가 하나 둘씩 생기게 되는 게 이번편의 핵심이었어요. 본인이 혼자 택시를 타고 돌아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광수에게는 얘길 하면서도, 본인은 여자출연자 한 명에게 얘길 했고, 이 얘기는 삽시간에 모든 사람이 알게 되었어요.
영숙으로 화가 난 옥순

하지만, 돌려서 순자에게 영숙은 택시를 타고 혼자 돌아왔다는 얘기를 듣고, 영문도 모를 옥순을 의심하게 돼죠. 옥순은 여자 출연자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데, 영숙에게 오해를 받았고 사과를 원하는 옥순은 이미 화가 난 영숙에게 비아냥거리는 것같은 사과를 받고, 도리어 화가 나게 되었어요.
유교보이 상철은 영숙과 빠이빠이~

맘이 복잡한 영숙은 그나마 상철의 위로를 바라면서, 광수와 있었던 얘기를 하지만, 이를 객관적으로 듣던 상철은 광수가 잘못한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도리어 광수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폭탄을 옥순에게 던집니다. 옥순은 그 자리에서는 그냥 귀여운 상철에게 화를 내진 않았어요.
하지만, 옥순과의 사건으로 인해서 정말로 폭발한 영숙은 또 다시 침대로 상철과 돌아오게 되었고, 상철은 그래도 언니인 옥순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또 영숙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죠. 사실 이 장면에서 상철의 잘못은 5%도 안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영숙은 나이가 마흔 두살인 상철에게 반말로 이렇게 얘길해요.“상철아. 여기는 한국이다.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다. 대.한.민.국”
상철은 결국 영숙이 당신과의 관계는 여기까지라는 얘길 듣고 영숙의 숙소에서 물러난 뒤에 인터뷰에서 본인의 속마음을 털어놓았어요. 그렇게 하더라도 나는 영숙이 귀엽지만, 이런 일련의 일들로 인해서 상황이 참 안타깝다고 말을 해요.
각종 포털 사이트의 영숙에 대한 반응
문제는 저도 5기 영철 이후로, 여성 출연자로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반응이 가희 뜨거웠어요. 영숙은 4자 성어 3개로 정리가 되는데, 피해의식, 과대망상, 성격장애, 공감능력결여 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 글이 올라왔어요. 그도 그럴것이 그렇게 화가 나 있는 상황에서도 숙소에 와서상철을 훔쳐보다가 혼자 뒷담화를 하면서 웃으면서 화장을 하는 모습이 무섭다고 하신 분들이 많아요.
이번 8월31일 나는솔로 돌싱특집 편은 도대체 왜 광수가 어떤 얘기로 영숙의 마음을 뒤집어 놨는지가 궁금했는데요.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광수의 잘못은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얘기를 말버릇처럼 서두에 했다는 것밖에 없었어요.
그 얘기에 폭탄에 불을 붙이듯 반응하던 영숙의 모습이 저는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또 한번 빌런으로 등극할 나는솔로 16기 영숙이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말로 이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