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겨울철에 특히 머리 비듬이 많이 생기시는 분들의 해결 방법을 알려드려요. 20대 때에는 온 몸에 기름기가 좔좔 흘렀으나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주고 더구나 몸은 건조해지더라도 버티겠는데 머리에서 계속 나오는 비듬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비듬이 생기는 이유와 해결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겨울철 비듬이 생기는 이유
겨울철 비듬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진짜 내 몸에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일텐데요. 특히 공기가 건조한데다가 실내는 온풍기를 사용하게 되며 개인 가습기가 없을 경우에는 피부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런 사실들은 다 알겠는데 왜 머릿속에 비듬이 생길까요?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가 없는 건가? 아닙니다. 당신의 샤워습관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겨울철은 아파트에 살더라도 욕실의 온도는 추울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을 틀더라도 찬물이 다 빠져 나간 뒤에 뜨거운 물이 천천히 나오는 구조이기 가장 뜨겁게 해서 찬물을 빼게 되죠. 당신은 그 뜨거운 물에 머리를 감지 않나요?
겨울철 비듬을 단번에 없애는 방법
비듬은 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피부가 기본적으로 건조하신 분이라면 여름철에는 조금 나을 수 있겠지만 겨울철에는 머리를 쓸어 올리면 밀가루 같은 비듬이 엄청나게 떨어지게 됩니다. 머리의 두피를 위한다면 춥더라도 최소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으셔야 합니다.
실제로 매년 겨울마다 머리안의 비듬이 상당히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나이가 40대에 이르러서 생기는 노안같은 증상이라고 치부했고 비듬에 좋다는 샴푸를 써보기도 하고 두피 마사지를 하면서 샴푸의 헹굼에 문제가 있는가 싶어서 머리카락과 두피를 위해서 세척을 깨끗하게 해도 나아지지 않았어요.
올해 겨울에 들어서 머리는 무조건 찬물로만 감기 시작했고 단 14일 만에 머리카락 속 비듬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도 두피의 찌꺼기인 비듬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사무실에서 가습기를 항시 가동하기 시작했어요. 머리 위에서 대각선으로 내 호흡기 쪽을 향하게 틀어 놓았으니 습기가 어느 정도는 내 주변에 머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비듬이 생기는 두피는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없어지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빠르게 대머리가 되고 싶지 않다면 노력해야 해요.
겨울철 비듬 원인과 해결 방법 정리
비듬은 두피 건강이 좋지 않음을 의미하기에 두피에 좋은 삼푸로 해결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건조한 주변 환경과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서 머리를 빠르게 감는 중년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해요. 겨울철 머리감기는 차가운 물 또는 미지근한 물로 감고, 항상 주변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신다면 빠르게 머리 비듬이 사라지실 거에요.